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은 무주택 청년이 낮은 기금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대출입니다. 2026년 8월 공식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연 2.2~3.3%, 일반 호당한도는 최대 1억 5천만 원이며 임차보증금의 80%를 넘을 수 없습니다.
현재는 수도권 2억 원·지방 1억 5천만 원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일반 한도는 1억 5천만 원,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1억 2천만 원입니다. 다만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은 종전 2억 원·1억 5천만 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1. 신청자격

대출접수일 현재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가 기본 대상입니다.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고, 신청인과 배우자가 다른 주택도시기금 대출·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면 원칙적으로 중복 이용할 수 없습니다.
병역복무 기간을 무조건 모든 신청자에게 공제해 만 39세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소·중견기업 취업자 또는 기금이 정한 청년창업 지원을 받는 만 34세 이하 신청자가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에 한해 복무기간만큼 연장하되 최대 만 39세까지 인정합니다.
부부합산 총소득은 일반가구 5천만 원 이하입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타 지역 이주 재개발구역 세입자, 다자녀·2자녀 가구는 6천만 원 이하, 신혼가구는 7천500만 원 이하 기준을 적용합니다.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순자산은 2026년 기준 3억 4,5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해야 정식 대출요건을 충족합니다. 다만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은행과 보증기관에 대상 주택과 예상한도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출 부결을 이유로 계약금을 돌려받으려면 계약서에 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명확히 넣는 방안을 임대인·중개사와 협의하세요.
2. 대출한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반 호당한도는 최대 1억 5천만 원이고,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최대 1억 2천만 원입니다. 신규계약은 전세보증금의 80% 이내, 갱신계약은 증액금액 안에서 증액 후 총보증금의 80% 이내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이 2억 원이면 80%는 1억 6천만 원이지만 일반 호당한도가 1억 5천만 원이므로 이론상 최대 1억 5천만 원입니다. 실제 승인액은 여기에 HF·HUG 보증한도와 소득·부채·신용 심사를 추가해 더 작아질 수 있습니다. 1년 미만 재직자는 대출한도가 2천만 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하세요.
3. 대상주택과 보증금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대상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되며, 호수가 구분되고 전입신고가 가능한 일부 협약기관 소유 기숙사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전용면적 60㎡ 이하 조건을 적용합니다.
오피스텔이라고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물대장상 용도, 실제 주거 사용, 전입신고 가능 여부, 위반건축물 여부와 보증기관 심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확인하고 HUG 또는 HF 보증이 가능한 물건인지 은행에 문의하세요.
4. 2026년 소득별 금리
- 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 원 이하: 연 2.2%
- 2천만 원 초과~4천만 원 이하: 연 2.5%
- 4천만 원 초과~6천만 원 이하: 연 2.9%
- 6천만 원 초과~7천500만 원 이하: 연 3.3%—해당 소득기준이 허용되는 신혼가구 등
지방 소재 주택은 0.2% 포인트 인하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장애인·다문화가구, 자녀가구 등에는 조건별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중소기업 취업·창업청년 등의 추가우대도 있으나 적용기간과 중복 여부가 다릅니다.
우대금리를 모두 단순 합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우대 항목 중에는 중복 적용이 안 되는 항목이 있고, 우대 후 최종금리가 연 1.0% 미만이면 원칙적으로 연 1.0%가 적용됩니다. 최종금리는 수탁은행의 서류심사 결과로 확정됩니다.
5. 신청시기와 절차

신규계약은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계약갱신은 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가 원칙입니다. 기금대출 접수와 별도로 HUG·HF 보증에도 신청기한이 있으므로 잔금일 직전에 시작하면 일정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전 은행에서 자격과 예상한도 사전상담
- 등기부·건축물대장·보증 가입 가능 여부 확인
-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지급
- 기금 e 든든 또는 수탁은행에서 대출 신청
- 자산·소득·신용·담보보증 심사
- 승인 후 잔금일에 임대인 계좌로 대출금 지급
기금 e 든든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해도 선택한 수탁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고 최종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취급은행은 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iM뱅크·부산은행 등이며 지역과 담보방식에 따라 취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HUG와 HF 보증 차이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대출보증이 결합되고 신청인의 소득뿐 아니라 임차목적물의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HF 전세자금보증은 대출보증을 제공하며 반환보증은 별도로 가입할 수 있고 신청인의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어느 방식이 무조건 유리한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주택의 선순위채권과 시세, 임대인 조건, 신청인의 소득·부채에 따라 승인 여부와 한도가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두 보증 방식의 가능성을 함께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이용기간과 상환
기본 이용기간은 2년이며 임대차 종료일을 넘을 수 없습니다. 연장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HUG 보증서는 최대 2년 1개월 단위로 최장 10년 5개월까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최장 이용 후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연장 시점 기준 자녀 1명당 2년을 추가해 최장 20년까지 가능한 규정도 있습니다.
상환방식은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대출 실행 뒤 주택을 취득하거나 중복대출 위반이 확인되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므로 이용 중 세대원의 주택 취득과 다른 기금대출 여부도 관리해야 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Q. 수도권이면 2억 원까지 가능한가요?
현재 신규 계약의 일반 한도는 지역 구분 없이 1억 5천만 원입니다.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만 종전 한도가 적용됩니다.
Q. 계약 후에 신청해도 되나요?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계약이 필요하지만 신규계약은 잔금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라는 기한이 있습니다. 계약 전 사전상담이 안전합니다.
Q. 무소득 청년도 받을 수 있나요?
무소득만으로 자동 탈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증기관과 은행의 상환능력·보증한도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실제 승인액은 예상 호당한도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Q. 모든 사람이 연 1% 금리를 받나요?
아닙니다. 기본금리는 2.2~3.3%이며 우대요건을 충족하고 은행 심사를 거친 경우에만 낮아집니다.
계약 전 최종 체크리스트
- 만 19~34세 및 세대주·예비세대주 요건
- 세대원 전원 무주택과 중복대출 여부
- 부부합산 소득과 순자산 3.45억 원 기준
- 보증금 3억 원·전용면적 기준
- 등기부·건축물대장·전입신고 가능 여부
- HUG·HF 보증 가능성과 예상한도
- 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 협의
- 잔금일을 고려한 신청·보증 심사기간 확보
공식 확인처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 기금e든든 nhuf.molit.go.kr · 국토교통부 콜센터 1599-0001 · HUG 1566-9009
금리·한도·자산기준은 접수일에 다시 확인하고 계약 전 은행 및 보증기관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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